
내 행복의 숫자는 어느정도일까
또한 그 기준은 어느만치 되는가
내면을 볼것인가, 외적으로 볼것인가
남들이 정해주는 기준으로 봐야하는것인가,
하지만 또 결국 자기만족으로 돌아와야 하는것인가.
나는 남들이 정해주는 기준에 도달해서 받는 칭찬도 기쁘며,
내 스스로 달성한 자기 만족에도 기쁘다.
두가지에 숫자를 어느정도 줄 수 있을까
단순쾌락은 그 순간의 최대 도파민을 주는것 같다.
정말 충실히 그 순간을 보낼때면 앞으로 이렇게만 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뇌를 먹어버린다.
하지만 그 후의 덧없음은 가장 크게 오는듯 하다.
목표를 위한 몰입은 힘듦이 있는것 같다.
힘듦에 몰입하고, 수행하고, 달성하면
그 과정 자체에 몰입을 한 순간이 덧없음이 덜 온다.
와도 내가 미처 생각지 못한 외부에서 스트레스여도, 스스로 뇌의 완충작용을 해준다.
이런 두가지 과정에서 오는 행복도 다르다.
또한 나를 알고
내가 가진것을 알고
주어진 상황에 올 수 있는 행복을 계산할 수 있다면
1이라는 행복을 10까지 늘릴 수 있지 않을까?
요새는 주어진 조건에서 행복 할 수 있도록
의도적으로 행동한다.
남은 시간을 내 스스로 청소를 하며, 책을 읽고
여행을 가는 기분 좋은 상상을 한다거나 계획을 세우고
내면의 나에게 의도적인 집중을 한다.
꽤나 만족스럽다.
스스로 입체적인 나를 설계하는 느낌이라
RPG 를 하는 내 캐릭터를 이쁘게 입혀주고 업적작을 해두는것 같다.
동시에 욕심도 꽤 많은 사람이 나다.
이렇게 글을쓰며, 일을 그만두려 하고 여행을 생각하는 지금도 돈이 많고 싶으며
사람들에게 인기 많고 싶다.
그럼에도 의도적으로 주어진 상황에 행복하려고 한다.
나의 행복에 숫자를 주고자.
지금의 상황에 1이라는 행복 보다 10까지는 안되어도 2나 3 으로 보낼 수 있는것이
살아감에 큰 동기이자 내가 나로 있을 수 있는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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