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woobl ㅣ 관찰,생각,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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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많은 것을 해보려고도, 하다가 새롭게 들어온것도, 잊으려애쓴것들이 돌아오기도 한 4월입니다. 다사다난 했다는 표현으로 이 모든것을 정리 할 수 있으니 속 편한 글자라고 생각이 들면서도, 그 안의 내용은 폭풍같으니 상반되는 글자 같습니다 ㅎ 그래도 좋은 일이 많고 경험이 많았으니 4월은 웃으며 보낸 시간이 훨씬 길다 느껴지네요. 제 마음속에도 저의 주변과 여러분들이 꼭 행복했으면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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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토 장정을 목표로 한번 살아보자 라는 마음가짐이 생겼습니다. 4월중으로 도전 하려고 하는데 그 사이에 일정들이 있어서 어떡하지 라는 갈등이 생기더군요.. 3월말까지는 일정이 있고 그 뒤에 4/1 ~ 4/12 까지는 비어 있어서 이 시간을 활용해서 가는것 말고는 시간이 도저히 나지 않아서 고민만 하다가 그냥 하자. 라는 마음을 먹었습니다. 오히려 마음먹고 나서는 안개가 끼어있던 것처럼 답답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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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치부를 들어내는 솔직함이 나를 웃길정도로 표현하며 살아야 행복에 빨리 닿을수 있다고 느끼는 사람이다. 나의 모자란 점을 희화하 하고 표면에 올려두어야 사람들에게서의 나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자가 피드백을 빠르게 내릴것이며, 솔직함으로 인해 얻게된 이 버그를 수정할 기회가 주어진다 생각한다. 주변 사람이라는 요소 는 나에게 각자의 잣대를 들이미는 벌레이자, 나를 알수있게 해주는 기준이 되며, 또한 나를 발전시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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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고 읽으며 느끼는 바가 많다 가장 큰 느낌은 애매한 감정나열은 문단 전체를 바보로 만든다. 복잡한 연산을 하는 개체를 고작 출력장치 하나로 100을 끌어내 쓸 수 있는 장치는 어디에도 없다. 우주에서 지구를 볼때 지구의 전부를 볼 수 있는가? 컴퓨터의 CPU 와 GPU 의 연산 속도를 화면으로 전부 볼 수 있나? 뇌의 모든 생각을 입으로 소리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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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녀왔습니다. 첫 여행스타트로 상당히 기분좋은 출발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느낀점이 굉장히 많다고 생각하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돌아오자마자는 여독을 풀며 아무생각도 하고 싶지 않네요. 하루 지나고 정리를 해보려고 하니 생각보다 산더미인 영상들과 사진에 뭐부터 하면 좋을까 곤란하면서도 천천히 해보면 되겠지 라는 마음에 웃음도 납니다. 제주도에서는 책을 읽으며 돌아다녔어요. 예쁜 카페를 찾고 맛있는 커피를 마시며 책만 읽었습니다. 황농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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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떠납니다. 이제 정말 마음잡고 여행을 국내든 해외든 많이 다녀보려고 해요. 제게 보여지는것 보여지는풍경으로 마음에 남는것 둘것은 두고 가져올것은 가져오겠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들 많이 적어서 와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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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밀렸던 일들을 쳐내야하기에 조금 일찍 일어나서 병원 갔다가 고용센터 갔다가 장보고 운동갔다가 집에왔다. 글로 나열해도 상당히 길게 하루를 보냈구나 싶다. 오전 6시에 일어나서 오전9시 출발 오후 4시 도착을 하고 집의 청소와 빨래를 전부 해두니 시간은 5시 정신없이 흐른것 같다. 이 일상을 잘 보낸 내가 기쁜 마음이 드는것은 밀려있던 일이 끝나서일까 아니면 남들과 같은 하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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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내가 뭘 하며 사는지 뭘 위해 사는지 막막하고 모르는것들이 너무 많은데요 이 글을 쓰는 순간마저도 내가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고민이 많습니다. 인생은 유한하고 그 안에서 의미도 찾고싶고 좋은 사람이 있다면 같이 지내고 싶고 만난다면 그 사람에게만큼은 못나보이고 싶지 않고 이런저런 생각들이 무의식적으로 늘 있는것 같습니다. 지금은 여행 가기 일주일 전이라 여행을 가서 어떻게 즐겨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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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시간은 컴퓨터를 하며 홀로 보냅니다. 뭐 요새는 따로 일을 하러 가거나 그러지는 않아요 그만둔지 이제 2주째 되가고, 그저 놀러갈 준비만 하고 있습니다. 주변에선 걱정을 보낼수도 있고, 쉬어라 할 수 도 있죠. 사실 신경 안씁니다. 굳이 걱정하는 사람들은 그저 저를 아끼는 마음에 쉬어라 하는 사람들도 저를 아끼는 마음에 해주는 말이어서 그런가봐요 그냥 적당히 대답하고 혼자만의 시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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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도적으로 할 수 있는 상황은 흔치 않다 온전히 주도적인 상황을 쉼으로 받아들이며, 일을 한다는 것은 축복이다. 지금은 그 축복을 내 스스로 만들어보려고 한다. 과정에서 생기는 기준이야 있겠다만, 그게 남들의 기준을 맞춰서 해야 할 수도 있겠다만, 오롯이 일을 하며 주도적인 나의 기준이 가장 크기에 그 상황을 휴식으로 받아 들일수 있도록 열심히 살아볼까 한다. 열심히 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