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족들과의 소통하는 시간이 늘었다.
일이 바쁠때는 안부도 일주일에 한번 묻던 내가
여유가 생기고는 하루에 한번 꼭 연락을 드린다.
최근 부모님도 부천에 간간히 오셔서 밥도 먹고 일상 이야기도 하면서,
따듯한 느낌을 많이 받는다.

최근 아버지,어머니와 샤브샤브를 먹으면서 빨뚜를 마시는데,
최강록 셰프는 맛의 신이다. 소주를 안먹던 나도 참 맛있게 마신다.


이 사진은 최근 어머니가 훗카이도에 다녀오면서
부탁을 했던 재패니즈 위스키인데, 니카 요이치 디스틸러
원래도 좋아하지만, 일끝나고 와서 마시다 키린지 노래가 생각나서 같이 마셔버린 날

최근에는 글을 쓰며, 기록하는 날이 많아졌다.
글을 쓸때 만큼은 정신이 차려지며 안정적으로 되는것 같다.
요새는 청소의 중요성을 느낀다.
마음의 여유가 없고, 결핍이 있을때는 주변을 둘러볼 힘이 없던것인지, 지저분하게 지냈지만
최근 심경 변화를 겪고, 청소부터 시작하니 갑자기 새 삶을 살게되는 기분
결핍이 있는 사람들에게 이거해라 저거해봐라 는 듣기 힘든 소음일수도 있지만,
만약 한가지를 할 수 있다면 청소를 꼭 추천 해주고 싶다.
고작 청소 하나를 끝냈음에도, 그 다음 뭘 하지? 라는 사고력을 기를수 있게 해주는 마법 같은 행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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