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혼자 있는 시간이 좋습니다.
혼자서 생각 정리 할 시간을 가지는게 좋아요.
집단에 있으면서 사람들과 대화하다보면, 그 소음이 저를 제 자신의 기준을 흔들때가 많아요.
대화 도중에도 바로바로 답변을 못하거나, 생각을 길게 하게 되고 또 나의 의도와 다르게 말할수도 있어요.
그런 경험을 안고 집으로 돌아와 혼자 생각을 하면, 그때 이러이러한 점 때문에 이야기를 그렇게 했고 행동을 했구나
라며 알아가는 재미와 내 자신의 기준은 사실 이런것인데, 라며 스스로 내 기준을 더 명확하게 확인할수 있어요.
그래서 혼자있는 시간을 좋아합니다.
저는 좀 사람 만나는거를 무조건 쉬는날에 약속을 잡아서 있어야 한다. 라는 사람은 아닙니다.
세상은 넓고 그 안에 즐길수 있는 거리는 너무 많다라고 느끼는 사람중에 하나에요.
그럼에도 사람들을 만나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저도 에너지를 사람을 통해 얻는것도 분명히 있어요
2가지 경우로 크게 나뉘는거 같아요
첫번째는 내가 건강한 마인드를 가지고 살때 우연한 약속에 의해 사람들이 많은 자리에서 재밌었을때,
그 모임으로 인해 아 재밌다 라고 생각하며 에너지를 가지고 돌아올때는 사람을 만나보고 싶다 생각을 하게 되고,
두번째가 이제 좀 외로울때, 아 내 생각을 들어줬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무의식적으로 느끼고 있을때 저는 사람을 만나고 싶은거 같아요
근데 두번째의 외로울때 사람 만나는게 저는 좀 경계를 하려고 노력을 합니다.
생각보다 나는 내 기준으로 외로움을 잔뜩 말해서 나의 감정루프를 공감받고 나라는 사람을 정당화 시키고 싶은 상태.
가 외로워서 또 이런 나를 인정하고 봐줘 라는 느낌으로 말 할 때가 있었던 사람이라서,
이거는 건강하지 않거든요 동시에 들어주는 사람은 굉장히 고됩니다.
저는 그럴때는 그냥 집에서 그 감정루프에 혼자서 푹 잠기다가 책을 읽고 스스로 빠져나오는것을 가장 좋은 방법으로 사용합니다.
대신 그 시간만큼은 저는 혼자 있고 싶다는 생각을 해요. 모두와 나를 위해서
그렇게 책을 읽고 루프에서 스스로 빠져나오면 혼자서 단단해진 듯한 느낌도 들어서
삶을 이렇게 대해야 하는구나 라고 되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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