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영상편집에 빠졌습니다.
한번 시작하면 쉴 틈 없이 잠도 미루며 계속 하는것 같아요.
일상을 기록해보려고 하기도 하고,
괜히 카메라 녹화를 켰을때 새로운 이벤트가 나에게 우연스럽게 와주지 않으려나? 하면서 살기도 합니다.
흔히 과몰입이라고 하는 현상을 자주 경험해요
그 대신 저는 흥미라는 단계가 있어야 그 다음스텝인 과몰입으로 넘어가는것 같습니다.
식사와 잠도 미루면서 나도 모르게 끝끝내 해결하고 다시 잠에 빠지는 패턴이 요새 많네요.
무엇인가를 몰입하는 이 상황 자체를 감사하며, 행복하다고 느끼는 내가 좋습니다.
몰입할 때는 정말 주변 아무것도 눈에 들어오지 않고 저와 몰입하는 대상 둘만 남았다고 느껴지거든요.
그러면서도 몰입을 하는 대상을 끝까지 끌고가보자 라는 생각을 최근 들어서야 한 것 같습니다.
마음 자체를 가볍게 가져가되, 넘어져도 천천히 해보자 라는 마음가짐으로 나아가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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