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nter X Hunter, Vol. 24 대표 이미지

헌터x헌터 개미편의 내용을 알고 있다는 가정하에 적습니다.

인간이란 무엇일까
어떤 진화과정을 거쳐서 생존방식과 습성이 결정되며,
여러갈래의 무리마다의 사람 기질이 다르며,
그 안에서도 개인의 성격이 있다.

가장 큰 교집합은 무엇일까?

과연 뭐로 정의를 내릴수 있을까.

개미편의 정점은 사랑이었다.
종을 뛰어넘은 사랑
가치관의 충돌은 산산조각이 아닌 조화였다.

한명은 지배를 목표로 세계의 정상에 서려고 했고,
한명은 가족의 평화를 위해 세계의 정상에 서려고 했다.

각자 반대편의 마음가짐으로 같은 목표에서 같은 종목으로 대결을 했다.
서로의 언어가 일체화 되고, 공명을 하는 과정은

지배를 목표로 한 자의 얼음같던 이성을
인간의 우유부단함과 따듯한 감성으로 녹여냈다.

완벽은 조화로운가?
이토록 다른 인간의 습성을 다 같이 완벽하게 맞춘다는게 가능할까?
하나의 기준을 들이밀며 지배를 하는것은 말로 보기에 불공정 하지만 소수의 기준이 부합하면
그것이야 말로 불공정이라는 말이 설득이 되는것일까?

내가 받은 메세지는 아니다.

서로 양보하며, 안녕을 기리며, 평화를 권하는것이
다른 목적이었지만 감사하며, 서로를 사랑하는것이
간만에 들뜨는 이밤을 잠못자게 했던 나의 설레임이었던것 같다.

개미편은 꼭 정주행 하시길..!!

그리고 토가시 요시히로의 요통이 점점 완치되기를 바랍니다.

나의 인생에서의 선 하나를 그어준 헌터x헌터에게 감사를 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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