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부분의시간은 컴퓨터를 하며 홀로 보냅니다.
뭐 요새는 따로 일을 하러 가거나 그러지는 않아요
그만둔지 이제 2주째 되가고, 그저 놀러갈 준비만 하고 있습니다.
주변에선 걱정을 보낼수도 있고, 쉬어라 할 수 도 있죠.
사실 신경 안씁니다.
굳이 걱정하는 사람들은 그저 저를 아끼는 마음에
쉬어라 하는 사람들도 저를 아끼는 마음에 해주는 말이어서 그런가봐요
그냥 적당히 대답하고 혼자만의 시간속으로 다시 돌입합니다.
책임은 오롯이 내가 지고, 그저 재밌게 살면 되는거 같아요
30되니까 좀 내려놓고 편하게 살아보자 느끼는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 배우면서 느끼는 바가 많겠죠
설렙니다.
혼자 보고 느끼며 배우고, 고독속에서 아프고 성장하고
오늘 느낀 이 감정을 그저 적당히 적어보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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